예능

강신일 간암 투병 고백, 수술 2주 만에 촬영장 간 이유

MOPICOAT STAR 2026. 10. 21. 11:00

강신일 간암 투병 고백 동상이몽2 썸네일

배우 강신일이 47세에 간암 수술을 받고 2주 만에 촬영장에 돌아갔던 사연을 털어놨습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에 아내 오수미와 함께 출연해서 한 이야기입니다.

복대를 차고 드라마 황금신부를 찍었다는 말에 출연진도 놀랐습니다. 왜 그렇게까지 서둘렀는지, 당시 상황과 지금 알아 둘 간암 검진 기준까지 정리했습니다.

읽어 둘 세 줄
강신일은 47세였던 2007년 간암 진단을 받고, 한 달 뒤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2주 만에 복대를 차고 SBS 드라마 황금신부 촬영장에 복귀했습니다.
결혼 뒤 쌓인 빚을 빨리 갚고 싶어 5~6년을 쉬지 않고 일했다고 말했습니다.

강신일 간암 투병, 방송에서 한 말

아내 오수미는 "남편이 47살에 간암에 걸렸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검사실 의사가 혈액 수치가 좋지 않다며 CT 촬영을 권했지만, 남편이 공연에 가야 한다며 미뤘다고 했습니다.

한국일보는 이 시기를 막 바빠지기 시작한 때였다고 전했습니다. 오랜 극단 생활 끝에 영화계에 들어선 지 5년 만의 일이었습니다.

강신일 간암 진단부터 촬영장 복귀까지 과정

수술 2주 만에 촬영장으로 간 이유

강신일은 "한 달 후에 수술을 받았고, 2주 만에 촬영장에 갔다"고 했습니다. 복대를 찬 채 황금신부를 찍었다는 설명입니다.

이유는 돈이었습니다. 그는 "결혼하고 누적된 부채, 마이너스 생활에 대한 부담이 컸다"며 "빨리 해결하고 싶은 욕심에 5~6년은 정신없이 일했다"고 말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바쁜 영화 촬영 중에도 연극 무대는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막내딸의 한마디 "우리 뭐 먹고 살아"

수술을 앞두고 가장 마음에 걸린 건 당시 초등학교 1학년이던 막내딸이었습니다. 강신일은 아내에게 "꼭 수술 잘 받고 건강하게 일어날 거야. 난 할 일이 많아"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오수미는 세 딸에게 수술 소식을 전했을 때 막내만 울었다고 했습니다. 그 막내가 한 말이 "그럼 우리 뭐 먹고 사냐"였다며 웃었습니다.

배우 강신일 데뷔와 대표작

강신일은 어떤 배우인가

강신일은 1960년생으로 1985년 연극 연우무대로 데뷔했습니다. 90년대 중반까지 대학로에서 이름을 알린 연극배우였습니다.

구분 대표작
영화 공공의 적, 실미도, 이끼, 블랙머니
드라마 황금신부, 피노키오, 태양의 후예
최근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고려 거란 전쟁

작품마다 짧게 나와도 기억에 남는 조연으로 오래 활동했습니다.

강신일처럼 미루면 안 되는 간암 검진

간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암으로 불립니다. 파이낸셜뉴스는 피로나 소화불량 정도로 넘기기 쉽고, 통증이나 황달이 보이면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다고 전했습니다.

국가암검진은 40세 이상 간암 고위험군에게 6개월마다 복부 초음파와 혈청 알파태아단백 검사를 권합니다. B형·C형 간염 보유자, 간경변증 환자가 대표적인 고위험군입니다.

간암 국가암검진 대상과 주기

혈액검사에서 간 수치 이상이 나왔다면 강신일처럼 미루지 말고 추가 검사를 받는 게 좋습니다. 건국대병원 김정한 교수는 증상이 생기기 전에 정기검진으로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독자들이 많이 묻는 질문

Q. 강신일 간암은 언제 일이었나요?

한국일보에 따르면 2007년입니다. 그해 여름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했고, 당시 황금신부에 출연 중이었습니다.

Q. 동상이몽2 강신일 편은 어디서 다시 보나요?

10월 20일 SBS 동상이몽 시즌2 방송분입니다. SBS 홈페이지와 SBS 공식 앱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Q. 간암 검진은 누구나 받나요?

국가암검진의 간암 검진은 40세 이상 고위험군이 대상입니다. 대상인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 화제가 된 다른 방송 이야기는 아침마당 신동을 찾아라 결승 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강신일 간암 투병 기사

한국경제 강신일 수술 2주 만의 복귀 기사

파이낸셜뉴스 간암 검진 정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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